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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고 싶어지는 책-커피 잔을 들고 재채기

-스포일러 없는 김엘렌의 책소개-레츠리뷰의 커피 잔을 들고 재채기편한국 문학은 순수문학이냐 상업문학이냐로 나뉜다.라이트 아니면 헤비. 춤으로 치자면 발레냐 힙합이냐 음악으로 치자면 클레식이냐 대중가요냐의 기로때문에 그 중간 시장은 늘 외국서적으로 채울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다.그런 가운데 한줄기 가능성을 발견했다.바로 커피잔을 들고 재채기이다.내...

레츠리뷰 두번째!! 디센트를 읽어보았습니다

<디카가 없기에 어설픈 사진을 찍느니 이미지를 이용하였습니다>분량:★★★★흥미:★★☆재미:★★★☆사실 레츠리뷰에 당첨되고서 순진한 소녀처럼 즐거워 할 순 없었습니다.이전부터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라면 아시다시피 한번 고생을 한 적이 있었거든요디센트에게서는 익숙한 그녀석의 냄새가 났습니다....

사라진 24개의 관 그리고-

시공사에서 꽤 밀어줄 생각인지 이 책은 신경을 쓴 티가 많이 난다.표지 센스라던가 "금세기 최고의 유머 미스테리 작가"라는 수식어 등등평범하다고도 할 수 있지만, 뭐 제목 센스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.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레츠 리뷰로서 받아도 나쁘지 않은 책생각보다 읽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. 평소의 약 2.5배정도...음 서론은 이쯤하고 슬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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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e Story




나를
한 번이라도 본 사람은 모두
나를 떠나갔다 나의 영혼은
검은 페이지가 대부분이다. 그러니 누가 나를
펼쳐볼 것인가, 하지만 그 경우
그들은 거짓을 논할 자격이 없다
[오래된 書籍/기형도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