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/11/06 19:53

또 해냈습니다.

레츠리뷰가 생기고나서 가끔씩 응모하곤 합니다만 한번도 빗나가지 않았습니다...
만...
이런 책이 뽑힌 것도 모자라서 이런 일도 당해버리고
재미로 응모했던 책을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정신차려보니 손에 이런 게 들려있고

뭐랄까....
공짜랍시고 마구 받고 나니 화장솜이었다...같은 기분이랄까요...

하지만!!!
이번엔
이번엔
이번 만큼은 다릅니다!!!











드디어 읽고 싶어서 리뷰신청한 책이 온겁니다;ㅂ;)~~~할렐루야!!!
블로그 안접길 잘했어
고마워요 이글루스!!!!!

그동안 뭔가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어
책꽂이를 비운 이유는 이런 책을 꽂으라는 거였구낭
울 때까지 읽어줄께=ㅂ=...ㅎㅇㅎㅇ...

그럼 관심있는 여러분 다음주를 기대해주세요 일단은 초벌 독서하러갑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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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엘렌D‘poet 2009/11/06 23:55 # 답글

    근데 크게 휘두르며 정주행하고 있었지...
  • 白君 2009/11/07 15:49 # 답글

    우리는 넷상에서밖에 못사는 히키니까

    히키히키히키히키 이제 책도 이글루스로 받는구나[...]
  • 엘렌D‘poet 2009/11/07 18:36 #

    우리는 히키히키우는 히키이지
    조금 슬펐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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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e Story




나를
한 번이라도 본 사람은 모두
나를 떠나갔다 나의 영혼은
검은 페이지가 대부분이다. 그러니 누가 나를
펼쳐볼 것인가, 하지만 그 경우
그들은 거짓을 논할 자격이 없다
[오래된 書籍/기형도]